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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rumis AI가 요약한 글
- 국내 필러 시장의 성장과 함께 국내 필러 기업들은 인도네시아,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은 물론 유럽, 중동, 남미 등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.
- 특히 삼양홀딩스는 고급 필러 ‘라풀러’로 인도네시아와 중국 시장에 진출했으며, 시지바이오는 HA 필러 ‘에일린’으로 호주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31개국에 진출했다.
- 바이오플러스는 HA 필러 ‘더말 필러’로 브라질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, 아르헨티나, 페루, 콜롬비아, 에콰도르 등 중남미 주요 국가에 이미 진출한 상태이다.
세계로 나아가는 K-필러
삼양홀딩스, 인니,중국 등 공략
휴젤,시지바이오,바이오플러스 아시아 넘어 유럽,중동,남미
-국내 필러시장 규모 1400억-1600억
-중국 의료미용시장 규모 올해 61조 예상
시지바이오
- HA필러 ‘에일린’호주 허가 획득
- 글로벌 약 31개국 진출함.
- 호주 22년 기준 미용성형시장 약 5조원
바이오플러스
- HA필러 ‘더말 필러’
- -브라질 품목 허가완료 했으며, 판매 예정.
- -아르헨티나,페루,콜롬비아, 에콰도르 등 중남미 주요 국가의 품먹허가 이미 완료 및 시장 진출한 상태
휴메딕스
- 중국 브라질 중남미 시장 개척중
- 휴온스글로벌 자회사
삼양홀딩스
- 고급필러 시장(PCL) ‘라풀러’
- -고분자물질있어서 2년 이상 유지됨. 히알루론산보다 지속 시간 2배 이상 길다고 한다.
- -SCI급 국제 학술지에서 장기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선보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.
- 국내 유일한 PCL 필러 공급업체이며, 영국 제약사 싱클레어 ‘ 엘란쎼‘ 두 품목이 유일하다고 한다.
- 전체 필러시장에서 고분자 필러시장은 약 10% 수준. 비급여임. 가격도 HA보다 비쌈.
- -23년 4월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완료 및 6월 출시
- -23년 5월 중국의 의료기기 및 에스테틱 전문기업인 항저우 이신텐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.